솔밭
- 학회 지도교수: 임운택
- 장소/시간: 사회학과 실습실(넉터)/주 1회
학회 소개
「솔밭」 이라는 작은 씨앗이 사회학과 에 뿌리내린 지 올해의 18년째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솔밭」 학회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사회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서로 간에 의견들을 공유하면서 대안을 찾아 토론하는 학회입니다.
「솔밭」 학회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사회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서로 간에 의견들을 공유하면서 대안을 찾아 토론하는 학회입니다.
학회 취지
오늘날 토론이라는 활동은 앞으로 사회에서는 물론 학교생활에서 자주 부딪치게 될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는 「솔밭」 이라는 유익한 장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점을 배우고자 합니다.
- 토론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 한 가지 주제를 두고 다양하고 바라볼 수 있는 사회학적인 눈
- 토론을 통해서 더 나은 대안을 찾는 훈련
- 토론준비 과정에서 독해력과 사회 전반의 배경지식 습득
- 상대방의 의사를 경청하는 자세
- 학회 활동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친목
학회 운영방식
- * 모임시간은 1시간
- * 총 1학기에 중간/기말고사 기간 제외하고 약 12회 활동할 예정
- 정해진 TEXT와 현 사회문제를 번갈아 가면서 발제
- 정해진 TEXT나 주제에 대하여 매주 발제자 2명씩 선정하여, 정해진 TEXT는 물론 그 이상을 준비 해옴
- 나머지 학생들은 정해진 TEXT를 반드시 학습 해 와야 할 의무가 있음
- 발제자가 자신이 발제해온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배경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명한 후, 모두 자유롭게 토론하는시간을 가짐
- * 초반부에는 신입생들을 고려하여 되도록 재밌고, 쉬운 주제를 다루다가 사회학도다운 주제를 가져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예정
상상
- 학회 지도교수: 최종렬
- 장소/시간: 봉경관 사회학과 실습실(넉터)/주 1회
학회 소개
문화사회학회[상상] 은 2008년도에 새로 창단된 학회이다.
[상상] 은 각 시대별로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을 문학을 통해 바라보면서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워 고정된 시작을 깨뜨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창단되었다.
대중사회 출현 이후 문학은 점점 상업화되고 아울러 영화ㆍ사진ㆍ라디오ㆍ텔레비전 등의 시청각 미디어가 널리 대중 속으로 파고듦으로써 시청각문화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현대의 문학이 직면한 위기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발전의 계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과 떼어놓을 수 없는 활자문화의 한 부분의 문학의 새로운 발전의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 [상상]은 새로운 형식으로 발전할 문학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경험을 접하며 학회원간의 단순한 문학토론모임이 아닌 서로 간의 사고와 인식의 고정된 틀을 타파할 수 있는 열린 장이다. 여러 다양한 관점과 깊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 은 문학과 사회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동시에 학회원이 함께 열정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
[상상] 은 각 시대별로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을 문학을 통해 바라보면서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워 고정된 시작을 깨뜨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창단되었다.
대중사회 출현 이후 문학은 점점 상업화되고 아울러 영화ㆍ사진ㆍ라디오ㆍ텔레비전 등의 시청각 미디어가 널리 대중 속으로 파고듦으로써 시청각문화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현대의 문학이 직면한 위기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발전의 계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과 떼어놓을 수 없는 활자문화의 한 부분의 문학의 새로운 발전의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 [상상]은 새로운 형식으로 발전할 문학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경험을 접하며 학회원간의 단순한 문학토론모임이 아닌 서로 간의 사고와 인식의 고정된 틀을 타파할 수 있는 열린 장이다. 여러 다양한 관점과 깊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 은 문학과 사회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동시에 학회원이 함께 열정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
학회 취지
- 각 시대별 단편소설을 읽고 소설 속에 나타난 시대적 특정상황, 사건 또는 전반적인 사회상 을 접한다. 이를 통해 변화된 한국사회의 흐름을 분석하고자 한다.
- 하나의 문화적 수단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학은 인간과 사회의 모습을 진실하게 반영해왔으며 상상력을 통해서 특정사회의 모습을 특정방향으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을 담은 문학을 고정된 시각이 아닌 "사회학적 상상력" 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해석의 다양화 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 소설을 읽는 여러 가지 읽기의 방식 중 열려있는 독서의 방법으로 읽는다. 그 후 소설 속에 나타난 사회를 중심으로 토론을 한다. 하지만 고정된 독서토론형식이 아닌 더 나아가 발제, 문제제기, 비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더함으로써 학회원간의 정보와 사고를 깊이 공유 하며 함께 시각의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
학회 운영방식
일주일에 1회, 발제, 비평, 문제제기 각 1명씩 맡아 적극적인 토론 형식으로 이루어진다.